전체 글 (3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쁜 아이들 요즘의 젊은 친구들은 극과 극인 거 같다젊은 시절. 성공하고 싶어서 온갖 최선을 다 하며 애쓰고 살았던 이는 미숙했고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런 빅데이터가 쌓여서 이젠 무엇이 좋은 지 알고무엇을 하면 안되는 지 알겠다네하나하나 그 아이들이 하는 말은 어른인 내가 보기 부끄러울 정도의 성숙한 고백이 있더라 그런데 반면 늘 부모님에게 의지하고 미흡하기만 한 친구들은 대학 가서도 초 중 고때 그랫던 것처럼부모님 사인 받아 여행갔다 오며 결강한 거 결강 아닌 거로 해 달라는 그런 사람이 되어 있고...무엇보다도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사랑받으며 큰 아이들은 성장해서도 훌륭한 사고를 가지고 사는 것은 맞는 것 같다부모에게 받은 사랑도 저런 사랑 말구 뭘 하면 안되구 뭘 하는 게 좋은 것인지 안다는 거 그거 참..정말.. 멘탈 나이 마흔을 넘어 중반이 되는 국장이간혹 사담을 나누며 감정이입을 한다자기 엄마가 자기에게 갖는 마음이 그런거였겠어요...혹은 아드님이나 따님 마음이 이런 걸거에요..등등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내 아이와 내 이야기 들으며 왈칵 자기가 눈물을 쏟기도 하고 내 아이 마음이 너무 공감이 간다며 징징 울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기 엄마에게 잘해야겟다고 잉잉거리고말이지 십 여년 전 인턴으로 입사했을 땐 참 물건이다 싶을 정도로 외향적이며 사회성갑인 사람이라 여겼는데 물론 그 사회성으로 국장까지 달고 우리 사무실로 배치된 건 맞고 그때 알던 사람이 아니더라 뭐 그렇다고 내적 친밀감을 가지는 단계까진 아니다 예전같음 훅 가까이 나서서 돕고 이것저것 했겠지만 적당한 거리적당한 무관심 적당한 이해관계로 일관하는데 인지능.. 누가 진짜인지 6월부터 5주차 요일은 수업이 없다 예전엔 5주차 수업은 서비스개념이었고그로 인해 공휴일이 있어서 관리가 빠져도 5주차 수업 있지 않느냐는 대안이 있엇다만 사실 피곤했지 중노동이지..그런데 웬 바람인지 한달 4주만 일하란다 모두 좋아라 했지만 요즘같은 생존경쟁시대에...? 싶은 불안감도 있었는데대신 공휴일이라 해도 수업은 4주로 맞춰주니까...덕분에 평일의 휴일이 많이 생겨서 참말 복지 아닌 복지혜택을 누리고 있는 중이다 연차, 월차가 이런 기분이엇구나..함시롱 뭐 그렇다고 해서 연차, 월차처럼 얻은 공짜휴일에 특별히 하는 게 있냐그런 것도 아니다만 이제껏 누리지 못한 휴일의 풍년, 그 자체로 부자 아닌 부자 된 기분아...또 이런 말 하면 누군 그런다운동해!좀 나가!에헤~~이 집순이 어디 가겄소~? .. 이전 1 2 3 4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