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

속심

국익 

유익 

이기 

등등의 속심

속내조차 은유적 표현으로 해야 하는 세상살이

그냥 마음이 복잡하다 

모든 게 자기 유익을 위해 사는 세상인건데 

하는 일의 특성상, 일이 잘 안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물갈이되는 중이라 여기고 또 극복해 내야 하는 현상인건가?

일도 잘 못하면서 참 바삐 사는 게 웃기기도 하다

어떤 놈들 무리는 무식하고 경우도 없고 일도 %도 못하면서 참말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던데

그조차

돈자루들 꿰차고 있는 놈들이라 그렇겠지?

나는 돈자루가 없어서 일희일비하는 거니까 

이조차 웃기는 상황이다

 

'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주  (2) 2022.11.17
평균값  (0) 2022.11.17
바쁘니 관심도 덜해지나  (2) 2022.11.12
악취나는 인성들  (2) 2022.11.10
결국  (2) 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