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
유익
이기
등등의 속심
속내조차 은유적 표현으로 해야 하는 세상살이
그냥 마음이 복잡하다
모든 게 자기 유익을 위해 사는 세상인건데
하는 일의 특성상, 일이 잘 안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물갈이되는 중이라 여기고 또 극복해 내야 하는 현상인건가?
일도 잘 못하면서 참 바삐 사는 게 웃기기도 하다
어떤 놈들 무리는 무식하고 경우도 없고 일도 %도 못하면서 참말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던데
그조차
돈자루들 꿰차고 있는 놈들이라 그렇겠지?
나는 돈자루가 없어서 일희일비하는 거니까
이조차 웃기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