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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바쁘니 관심도 덜해지나

6학년 아이

그리고 5학년 남자아이

그리고...또 누가 아프댔는데....

전화를 주중에 해 주지 못했네 

바빠서...

바쁘다는 말은 사람관계에선 이유가 못된다고 했는데..

일주일 내내 오전마다 빨래 해 대기 바빴고 

밤늦게 퇴근하고 나면 

밥먹고 기사(?) 뉴스(?) 강의(?) 보느라 꾸벅거리다 자기 일쑤인지라...

세심하게 사람들을 살피지 못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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