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음악을 들으며 오갔다
그간
라디오를 듣거나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유튭을 들으며 다녔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거 같아서
음악을 틀었다
가요를 거의 안듣는 편인데
감성폭발 가요가 흐른다
20여분동안
귀에서 들리는 선율에 뇌가 막 반응을 하더라
나 그렇게 감성적인 사람 아닌데...
감성이 뭐? 하며 잊은 지 오랜데...ㅋㅋㅋ
오랫만에 음악을 들으며 오갔다
그간
라디오를 듣거나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유튭을 들으며 다녔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거 같아서
음악을 틀었다
가요를 거의 안듣는 편인데
감성폭발 가요가 흐른다
20여분동안
귀에서 들리는 선율에 뇌가 막 반응을 하더라
나 그렇게 감성적인 사람 아닌데...
감성이 뭐? 하며 잊은 지 오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