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던 때문인지
입안에 하얗게 구멍이 뚫렸다
양치할 때 천일염을 치약 묻힌 칫솔에 꾹 눌러서 양치하는지라
몇 년 간 입안 염증이 없엇는데
요즘의 스트레스가 심하긴 했나부다
일주일 쯤 된 거 같은데..
이젠 심해서 입술 밖으로 그 부분이 좀 부어오르기까지 했다...
스트레스를 참고 말을 참아서인지 입안에 열이 올랐나...ㅎㅎ
결국
양치할 때 소금물로 가글하니
맨 수돗물엔 그리도 쓰라리더니
소금물은 하나도 안아프네
좀 나아라....ㅡㅡ